건강정보

GA4 도입 후 반드시 점검해야 할 데이터 보존 기간 및 UTM 일관성

dmddnjs2 2025. 10. 23.

GA4 도입 후 반드시 점검해야 할 ..

사용자 여정 기반 분석을 위한 GA4 환경 구축

GA4 도입의 전략적 중요성과 패러다임 전환

GA4의 이벤트 기반 데이터 모델은 웹사이트와 앱 전반의 사용자 행동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는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분석 환경의 출발점입니다.

Google Analytics 4(GA4)는 트래픽 분석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했습니다. 기존 세션 중심에서 '이벤트(Event)' 중심으로 이동하며, 개별 사용자의 복잡한 여정을 심층적으로 추적하고 분석하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본 문서는 성공적인 구글 애널리틱스 트래픽 분석 설정을 위해 데이터 정확도를 극대화하고, 마케팅 성과를 명확히 측정하는 필수적인 환경 구축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이러한 심층 분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는 데이터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데이터 신뢰도 확보: 내부 트래픽 제거 및 보존 기간 확장 전략

성공적인 트래픽 분석의 초석은 '노이즈(Noise)' 제거, 즉 내부 트래픽의 정확한 식별과 필터링입니다. 사내 직원, 개발팀의 반복적인 활동은 실제 잠재 고객의 행동 지표를 심각하게 왜곡시켜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오류를 초래합니다. 따라서 GA4 환경에서 내부 트래픽을 명확히 정의하고 제외하는 것은 데이터 순도를 위한 필수적인 선행 작업입니다.

1. 내부 트래픽 정의 및 필터링 활성화의 이원화

내부 트래픽 제거를 위한 2단계 프로세스

  1. 정의 단계: 관리 > 데이터 스트림 > 태그 설정 구성 > 내부 트래픽 정의에서 고정 또는 동적 IP 주소를 기반으로 규칙을 설정하고 이를 'internal'과 같은 식별자로 정의합니다.
  2. 활성화 단계: 관리 > 데이터 설정 > 데이터 필터 메뉴로 이동하여 생성된 '내부 트래픽' 필터의 상태를 테스트에서 활성(Active)으로 전환해야 분석 데이터에서 영구적으로 제외됩니다.

이 두 단계를 모두 완료해야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장기 트렌드 분석을 위한 데이터 보존 기간 확장

GA4의 기본 데이터 보존 기간은 2개월로 설정되어 있어, 분기별(QoQ) 또는 연간(YoY) 성과 비교, 계절성 파악 등 장기적인 트렌드 분석에 치명적인 제약을 초래합니다. 심층 탐색 분석을 위해서는 반드시 보존 기간을 최대치로 확장해야 합니다.

필수 조정 사항: 관리 > 데이터 설정 > 데이터 보존 메뉴에서 '이벤트 데이터 보존' 설정을 기본 2개월에서 14개월로 즉시 변경해야 합니다. 이 조정은 '탐색 보고서(Exploration)' 기능을 활용하여 복잡한 세그먼트 및 깔때기 분석을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을 제공합니다

데이터의 순도가 확보되었다면, 이제 마케팅 성과를 명확히 측정할 수 있도록 유입 채널 관리를 체계화해야 합니다.

체계적인 UTM 전략과 GA4 맞춤 채널 그룹핑을 통한 트래픽 분석 설정

구글 애널리틱스 트래픽 분석 설정의 핵심은 마케팅 활동의 성과를 정확히 식별하는 데 있습니다. GA4는 '소스(Source)', '매체(Medium)', '캠페인(Campaign)'을 기본 축으로 삼아 트래픽 유입 경로를 분류합니다. 외부 마케팅 성과를 명확히 측정하려면, 광고 유형과 채널별 특성에 맞춘 UTM 매개변수의 일관된 사용 규칙 정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UTM 일관성 확보 및 관리 방안

UTM이 불일치하면 데이터가 파편화됩니다.

GA4 보고서에서 'facebook / cpc', 'Facebook / CPC'와 같이 대소문자나 오타로 인해 동일한 트래픽이 분리되어 집계되는 현상을 막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전에 정의된 명명 규칙을 팀 전체가 준수하고, 캠페인 URL 빌더와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일원화된 관리가 중요합니다.

혹시 팀 내에서 UTM 명명 규칙이 제대로 공유되고 있는지 점검해 보셨나요? 일관성 확보가 채널 분석 성공의 80%를 결정합니다.

맞춤 채널 그룹을 활용한 데이터 재정의

GA4의 기본 채널 그룹 외에, 비즈니스 특화 채널(예: 특정 인플루언서 제휴, 신규 플랫폼)을 정확히 분류해야 합니다. 관리 > 채널 그룹에서 맞춤 규칙을 생성하여 트래픽 소스를 재정의하면 보고서의 가독성과 분석 깊이를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구글 애즈 연동 시 'gclid' 자동 태깅을 통해 정교한 광고 비용 및 수익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트래픽 분석 설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필수 과정입니다.

유입 경로 설정만큼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유입된 후 웹사이트 내에서 어떤 '질적' 활동을 하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GA4의 진정한 강점입니다.

사용자 여정 및 트래픽 성과 측정을 위한 맞춤 이벤트-측정기준 심화 연동

트래픽의 유입 경로(Acquisition)를 파악하는 것만큼, 유입된 사용자가 웹사이트 내부에서 수행하는 핵심 활동(Behavior)을 '질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GA4는 페이지 조회, 스크롤 등을 자동 수집하나, 비즈니스 핵심 목표에 직결되는 고유 상호작용(예: 챗봇 사용, 상품 검색)은 맞춤 이벤트(Custom Event)로 명확하게 정의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채널에서 온 사용자'가 '어떤 이벤트를 발생'시켰는지 파악하기 위해 이벤트 매개변수를 풍부하게 설계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트래픽 소스별 질적 분석을 위한 3단계 데이터 연동

이벤트 매개변수(Event Parameter)를 수집했다고 해서 바로 트래픽 보고서와 결합하여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심층적인 탐색 분석이나 표준 보고서에서 해당 데이터를 소스/매체와 연동하려면, 데이터 수집 이후 GA4 인터페이스 내에서 반드시 '활성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 단계를 통해 단순 트래픽 양이 아닌, 채널별 트래픽의 질적 성과를 측정하는 기반이 완성됩니다.

핵심 데이터의 보고서 활성화 순서

  1. 매개변수 수집 설계: 맞춤 이벤트 발생 시 필요한 상세 정보(예: 로그인 성공 시 `login_method`, 검색 시 `search_term`)를 매개변수로 전송합니다.
  2. 맞춤 측정기준 등록: 수집된 매개변수 중 분석에 사용할 항목을 관리 > 맞춤 정의에서 등록하여 보고서 사용을 '활성화'합니다. 이 과정이 없으면 데이터는 단순 로그로만 존재합니다.
  3. 전환(Conversion) 지정: 비즈니스 목표 달성에 결정적인 이벤트(예: 구매 완료, 회원가입)를 전환으로 표시하여 채널별 기여도를 최종적으로 측정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GA4 설정 과정은 단순한 분석을 넘어 비즈니스 데이터 거버넌스의 초석을 다지는 작업입니다.

GA4 트래픽 분석 설정, 성공적인 데이터 거버넌스의 초석

GA4의 트래픽 분석 설정은 단순한 측정 시작을 넘어,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인 데이터 거버넌스를 확립합니다. 특히 유입 채널별 명확한 분류와 정확한 이벤트 설정은 데이터의 신뢰성을 극대화합니다. 이 과정이 마케팅 투자 효율 극대화의 최종 열쇠입니다.

당신의 데이터는 얼마나 '정확'한가요?

위의 모든 단계를 충실히 이행했다면, 아래 세 가지 핵심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당신의 GA4 환경을 점검하고 놓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궁극적인 분석 성공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결과

  • 정확성 확보: 오염되지 않은 원본 데이터 기반 마련.
  • 채널 최적화: 마케팅 채널별 성과를 명확히 파악 가능.
  • 행동 이해 심화: 심층적인 사용자 여정 분석 기반 확보.

GA4 트래픽 분석 설정 과정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질문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Direct' 트래픽이 너무 높게 나오는 원인과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요?

A. 'Direct'는 브라우저 즐겨찾기, URL 직접 입력 외에도 소스 정보(리퍼러)가 기술적으로 누락된 모든 트래픽을 포함합니다. 이는 정확한 트래픽 분석 설정을 방해하는 주된 요인입니다. 주요 기술적 누락 원인과 해결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UTM 태그 누락: 이메일 뉴스레터, 소셜 미디어 광고 등 모든 외부 마케팅 캠페인 링크에 UTM 매개변수를 일관되게 적용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리퍼러 제외 누락: 자체 결제 게이트웨이(PG), 서브 도메인, 또는 외부 로그인 시스템의 도메인이 GA4의 제외할 리퍼러 목록(Referral Exclusions)에 등록되지 않은 경우 리퍼러가 Direct로 바뀝니다.
  • 교차 도메인 문제: 메인 도메인과 서브 도메인 간의 이동 시 교차 도메인 측정(Cross-Domain Tracking) 설정이 누락되어 세션이 끊기는 경우도 Direct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모든 마케팅 링크에 UTM을 적용하고, GA4 관리 메뉴에서 관련 도메인을 리퍼러 제외 목록에 반드시 추가하여 트래픽 소스 정보를 복원해야 합니다.

Q. GA4의 '사용자'와 '세션'의 차이점을 분석적으로 설명해주세요.

A. 두 지표는 트래픽 분석의 기본이 되는 측정 단위이지만, 측정 범위(Scope)가 다릅니다. 사용자(User)는 웹사이트나 앱을 이용하는 '개별 고유 방문자'를 의미하며, GA4는 기기, 브라우저, User-ID 등을 기반으로 식별합니다.

사용자(User) vs. 세션(Session) 범위

사용자 범위 지표는 한 번 획득된 사용자가 처음 유입된 채널(첫 사용자 소스/매체)을 영구적으로 기록합니다. 반면, 세션 범위 지표인 세션은 사용자가 사이트에서 수행하는 일련의 활동을 묶는 컨테이너입니다.

세션은 기본적으로 30분 동안 활동이 없으면 종료되며, 한 사용자가 여러 세션을 가질 수 있고, 각 세션은 다른 유입 소스/매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GA4의 트래픽 분석 설정에서는 사용자의 관여도를 판단하기 위한 참여 세션(Engaged Session) 개념이 중요하며, 이는 10초 이상 지속, 2개 이상의 페이지/스크린 조회, 또는 전환 이벤트 발생 중 하나를 만족해야 계산됩니다.

댓글

💲 추천 글